저희는 전 세계의 재능과 열정을 지닌 인재가 모인 그룹입니다. 혁신을 일으키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을 활용하여 복잡한 여행을 단순하게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Trip.com Group 계열사인 스카이스캐너는 여행의 미래를 위한 큰 계획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1,200명 이상
직원 수
50개
국가
지사 운영
유럽, 북미 및 아시아태평양
스카이스캐너만의 문화를 소개합니다.
여행자를 먼저 생각합니다. 여행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이 똘똘 뭉쳐 일합니다.
배우고 나누고 성장합니다. 다양한 기술, 경험, 배경은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언제나 배려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공감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합니다.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업무를 처리합니다.
간결함을 추구합니다. 모두가 간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존은 20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유럽 지사의 광고·온라인 부문 부사장을 근무하는 등 글로벌 온라인 및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30년 이상 이끌어 왔습니다. 여행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존은 네덜란드, 영국, 미국, 프랑스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에 합류하기 전에는 7년간 Travix의 CEO로 일했습니다. 이제 존은 현재와 미래의 여행자들이 세계를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 글로벌 재무 부서를 총괄하는 로런스는 유럽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자상거래 및 IT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스카이스캐너 입사 직전에는 이베이에 근무했습니다. 그는 스카이스캐너가 강한 성장세와 비즈니스 동력을 유지하도록 이끄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여행을 무척이나 즐기다는 그는 전략적 비전을 세우고 스카이스캐너의 성과 이면에 숨어 있는 요소들을 강조함으로써 모든 팀이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여행 업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스튜어트는 2009년에 스카이스캐너에 입사한 후, 사업 전략, 사업 개발 및 성장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위 관리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사업 부문을 이끄는 것 이외에도 그는 스카이스캐너만의 독특하고 훌륭한 기업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피에로는 스카이프, Microsoft를 비롯한 세계 선두의 IT 기업에서 혁신적이고 시장을 선도하는 소비자 제품을 개발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여행자가 최우선'이라는 스카이스캐너의 모토를 실천하기 위해, 핸드폰으로든 컴퓨터로든 최대한 간편하게 여행을 계획하고 예약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마틴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업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유럽과 북미 지역의 여러 여행업 포럼에서 스스카이스캐너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스카이스캐너 법무·규제·대관 부문을 전 세계적으로 총괄할 뿐만 아니라, 스카이스캐너의 지속가능성 활동에 있어서도 책임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죠. 스카이스캐너 입사 전에는 10년 이상 법무법인에서 기업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업재무, 인수합병, 사모펀드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스카이스캐너의 전 세계 브랜드 및 사업 마케팅 부문을 이끄는 클라이브는 믿을 수 있는 여행 업체와 여행자를 서로 연결해서 여행자가 최고의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카이스캐너 입사 전에는 이베이, 익스피디아 등에서 고객 마케팅 부문 고위직을 역임했습니다. 클라이브는 복잡한 일도 간단하게 만들며 여행자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오미는 회사의 전략적 방향과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일상적인 운영 전체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전략 총괄로서 여러 분야의 팀을 이끌어 회사의 데이터 목표를 정의하고 실현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오미는 오토트레이더(AutoTrader)에서 근무하며 영업, 제품, 마케팅 부문에서 탁월한 실적을 내는 우수한 팀을 구축하여 디지털 플랫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열정을 가진 분야는 여성 리더십과 직장에서의 멘토링입니다.
앤드루는 대학 졸업 직후부터 스카이스캐너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지난 12년 동안 엔지니어링 부문의 다양한 고위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이제 전 세계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사내에서 인재를 찾아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는 것과 스카이스캐너의 우수한 기업 문화를 유지하는 일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은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과 비전 수립, 사업 운영, 항공 이외 사업 부문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국, 네덜란드, 미국에서 Gopuff, 부킹닷컴(Booking.com), 테슬라 등 여러 기업을 거치며 임원직을 두루 수행한 브라이언은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갖춘 인재입니다. 지금까지 5개국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그는 일상생활과 업무 모두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카이스캐너는 개성과 호기심이 넘치는 인재를 언제나 찾고 있습니다. 내가 그런 인재라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스카이스캐너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언제나 고객의 곁에 있고, 고객으로부터 답을 찾습니다.
최근 소식, 주요 이벤트 및 연락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